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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경북 로봇산업 지원체계 마련 및 인재 양성
△경북 로봇산업 육성 전략도 (사진출처=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안전, 물류, 농업에 특화된 로봇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AI 로봇산업 선도 전략을 수립하고 권역별 3대(안전·물류·농업) 특화 로봇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경북 AI 로봇산업 육성 글로벌 선도 전략’을 마련해 기반 구축, 연구개발·기술 보급, 인력양성, 추진전략 점검 등을 수립하며 로봇산업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도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 소재),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안전·수중·농업로봇 실증센터, 로봇직업혁신센터 등이 있어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잘 갖춰있다.
경북도는 이미 산업통상자원부의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LG전자, ㈜인탑스, ㈜뉴로메카, ㈜에프알티 등 우수한 기업과 로봇클러스터를 조성해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그간 경북도는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올해는 로봇산업 전주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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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사업비 집행 통해 침체된 경기회복 기여할 것”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올해 철도시스템 분야(전기, 신호, 통신, 궤도, 차량 등) 사업 발주에 총 422건, 2조 1,718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철도시스템 공사 부문 신규 발주로는 △수원발·인천발 KTX 직결사업,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경부선·경인선 등 기존선 개량사업 등 총 88건에 7,851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3,716억 원이 배정된 용역 부문 신규 발주로는 △광주송정∼순천,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여주∼원주 복선전철 설계용역, △전기·통신 분야 정밀진단과 성능평가 용역 등 189건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변전설비 자재, 선로전환기, 열차제어시스템, 광전송장비 등 신규 구매 발주 등 145건에 대해서도 1조 151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인 ‘활력 있는 민생경제’ 구현을 위해 상반기 중에 발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통해 침체된 경기회복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철도시스템 분야에서 장항선 복선전철화사업 등 264건, 1조 1,711억 원을 발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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