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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매출 25조 시대 개막…평균 매출 23.19% 증가
‘25조 돌파’ 현대글로비스, ‘성장률 대박’ 포스코플로우
현대글로비스와 CJ대한통운, LX판토스,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등 전통의 강호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포스코플로우, 삼성전자로지텍, 태웅로직스, 세방, 한국파렛트풀, 한솔로지스틱스, KCTC 등이 2,000억 원대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현대글로비스는 연결기준 매출액 25조 원을, LX판토스가 연결기준 매출액 10조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점은 주목해야 할 지점이다. 이로써 2022년은 물류업계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25조 클럽을 처음 개설한 해로 기록됐으며, 10조 클럽에 가입한 기업도 3곳(현대글로비스, CJ대한통운, LX판토스)으로 늘어나게 됐다.
CJ대한통운은 매출액(6.94%)과 영업이익(19.75%), 당기순이익(24.36%)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처럼 매출액에서 근소한 차이를 보인 한진과 지오영은 순위를 맞바꿨다. 한진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68.0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5.15%, 자본은 11.68% 늘렸다.
특히 포스코플로우의 약진이 눈에 띈다. 물류사업을 본격화한 포스코플로우의 매출액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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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택배 ‘우체국 소포’, 기업택배 ‘용마로지스’가 최우수
택배서비스가 선보인지 30년을 넘기면서 서비스 품질은 균일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화물추적 및 택배부문 전산화에 나서지 못한 대신택배의 경우 창립되지 70여년에 가까워도 기업물류 택배부분에선 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내 택배서비스 사업자 총 20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 일반 택배부분 최우수 기업에 우체국소포를, 기업택배 부문에선 ‘용마로지스’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 일반택배 C2C(개인 → 개인) 부문은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을 얻었으며, ‘CJ 대한통운’, ‘한진택배’가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B2C(기업 → 개인) 부문에서는 ‘CJ 대한통운’, ‘우체국 소포’, ‘한진택배’에 이어 ‘롯데 글로벌로지스’ 순 이었다. 이와 함께 기업택배 분야(B2B)에서는 동아그룹의 물류자회사인 ‘용마택배’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동진택배’, ‘합동택배’가 그 뒤를 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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