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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롱카고 4,249대 판매…전년比 26%↑
1톤 소형과 2.5톤 준중형 가교 역할 ‘톡톡’
5개 특장사, 시장 주도…카고형 출고 73%
섀시 프레임을 늘리고 축간거리를 확장시켜 1톤 카고트럭의 적재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롱카고 트럭’의 연간 판매 대수(신차 신규등록 기준)가 지난해 처음으로 4,000대를 넘기며, 또 한 번 급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특장업계의 순수 개발품 롱카고트럭은 고장력 프레임을 추가 적용해 축간거리(트럭의 앞바퀴의 중심과 뒷바퀴의 중심 사이 거리)를 300mm 내지 600mm까지 늘려, 사양에 따라 카고트럭의 적재함을 현재 시판 제품 기준 최대 1,100mm까지 늘린 특장차를 말한다. 기존 개인 소형(기존 용달) 영업용 번호판을 유지하면서도 1톤 트럭으로 2톤~2.5톤 준중형트럭 적재량의 최대 80% 수준까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2015년 첫 등장 후 매년 큰 성장세
국토교통부의 상용차 등록 원부 데이터를 가공, 본지에 독점 제공하고 있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특장사가 제작해 판매한 1톤 롱카고트럭의 판매량은 총 4,249대로 나타났다. 전년(3,383대) 대비 25.6%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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