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채용공고관리
마이페이지
스크랩목록
스크랩목록
상세검색
문의하기
모바일모드
TOP
주요
채용정보
우대등록 채용정보
프리미엄 채용정보
스페셜 채용정보
스피드 채용정보
추천 채용정보
직종별
채용정보
운전·운송·배송
중장비기사
지역별
채용정보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강원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충남
충북
제주
세종
전국
고용형태별
채용정보
계약직
정규직
파견직
경력별
채용정보
1년~3년
3년~5년
5년~8년
8년~10년
10년~15년
15년이상
옵션별
채용정보
신입사원
역세권별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아르바이트 인재정보
채용정보등록
주요
인재정보
직종별 인재정보
지역별 인재정보
스페셜 인재정보
파워링크 인재정보
포커스 인재정보
고용형태별
인재정보
계약직
정규직
파견직
경력별
인재정보
1년~3년
3년~5년
5년~8년
8년~10년
10년~15년
15년이상
커뮤니티
인터뷰
화물운송종사 자격증
물류소식
자주묻는질문
이벤트
광고문의/신청
고객센터
공지사항
자주묻는질문
질문과답변
1:1고객문의
채용정보
톤수별채용
지역별채용
인재정보
특별채용정보
커뮤니티
직종별
지역별
전국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부산
광주
울산
인터뷰
화물운송종사 자격증
물류소식
물류센터소개
자주묻는질문
광고문의/신청
이벤트
로그인
회원가입
홈
>
커뮤니티
>
물류소식
물류소식
제목
이름
내용
검색
해결되지 않는 안전운임제, 해외는?
1938년 규정 마련한 미국, 내년 4월 연장근로 제한하는 일본 화물차 운전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임금 보장을 위한 노력은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화물차 운전 비즈니스 자체가 과로할수록 이익을 보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 화물운수 종사자의 최소운임을 공표하는 안전운임제를 도입했다. 일몰제로 도입된 안전운임제는 2022년 12월 31일로 폐지되었으며 이후 안전운임제 폐지를 요구하는 화주협회와 법제화를 요구하는 화물연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난 2월 정부는 기존의 안전운임제를 개편한 표준운임제를 도입을 발표했으나 화주협회와 화물연대의 입장차를 좁히지는 못하고 있다. 옆 나라 일본도 화물차 운전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본은 내년 4월부터 화물차 운전자의 연장근로 시간을 연간 960시간으로 제한한다. 화물차 운전자들의 근로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해당 정책으로 일본의 ‘2024 물류위기’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미국은 1938년부터 화물차 운전기사를 위한 규정이 만들어졌으며 유럽에서는 EU규칙을 제정해 EU회원...
BY Drive JOB
창립 42주년 맞은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기념행사 가져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공제조합(회장 최광식)이 지난 28일 최광식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초청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2주년 기념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이하 화물공제조합)은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가능토록 조력한 문갑석 공제설립 회장을 초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10년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표창수여식과 화물공제조합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퇴직한 직원들을 초청, 감사패를 전달하는 2023년 상반기 퇴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광식 회장은 “화물공제조합이 42년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공제조합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 현직 임직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최고의 공제조합 지위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했다. 출처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BY Drive JOB
현대차, 주행거리 늘린 액화수소 상용차 개발한다
기존 기체수소 대비 저장 효율 약 1.5배 증가해 주행거리 늘어나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기여’ 주행거리를 늘려 운행 효율성을 높인 수소 상용차 개발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차 산업 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수소·에너지 ▲자원순환 ▲모빌리티 ▲국민 생활 편의 등 4대 분야의 총 49개 과제를 심의·승인하여 실증사업을 통한 경제성·안전성 검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규제특례 사업으로 인해 차량용 액화수소 시스템을 개발해 실증에 나선다. 상용 차량용 액화 수소 저장시스템은 기존 기체수소 대비 부피 대비 저장 효율이 약 1.5배 증가해 차량 충전효율과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현대차는 액화수소 플랜트로부터 액화수소를 공급받아 상용차 액화수소 저장 시스템 충전한 후 연구소 시험로에서 주행 패턴에 따른 차량 성능 및 안정성에 관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실증을 통해 수소경제 생태계 확장 및 국내외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선도적 기업의 신제품 출시가 규제개선 성과로 ...
BY Drive JOB
‘월 21만원 추가 지급’, 우아한청년들-배달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라이더 지속가능성·상생에 집중…‘선도적 상생 모델 구축 및 확산 기대’ 배달의민족이 배달 라이더 노조와 함께 지속가능한 배달업 환경 구축·확산을 선도한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조인식을 열고 2023년 단체교섭 협상안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다. 우아한청년들과 배달플랫폼노조는 지난달 2일, 라이더에 대한 지원 수준을 강화한 상생 지원제도 신설을 중심으로 잠정 합의했다. 이후 세부사항 조율과 협상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교섭을 타결했다. 라이더, 안전·활동 요건 충족해야…‘사고 입원 기간도 배달수행일로 반영’ 이번 협상안에 핵심은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운행하는 플랫폼 라이더의 특성을 고려한 ‘플랫폼 라이더 상생 지원제도’를 운영이다. ‘플랫폼 라이더 상생 지원제도’는 꾸준히 활동하는 플랫폼 라이더의 지속가능성 증진 및 상생활동 장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속 기존 단체협약보다 지원 수준을 높이고 라이더로서 배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맞춤형 환경을 조성하는 지원제도다. 지원제도 참여를 원하는 라이더는 ▲...
BY Drive JOB
당근마켓 ‘중고품 사입’ 소문, 물류 먹거리 등장?
당근마켓 측 “사실무근” vs 업계 “가능성 있어” 9년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당근마켓이 최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중고품을 사입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당근마켓이 최근 새로운 수익모델로 중고품 사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근마켓이 중고품을 사입하게 되면 재고관리, 보관, 배송 등 물류와 관련된 투자가 들겠지만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수 있다. 이에 대해 당근마켓 측은 “당근마켓이 추구하는 수익모델과는 거리가 있다”며 선을 긋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다. 특히 당근마켓이 중고품 사입을 통해 시장에 진출하는 경우 물류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어 물류 업계에서도 관심을 높이고 있다. ‘동네인증’ 당근마켓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동네인증을 통해 가까운 동네 사람들과 근거리 중고 거래를 하는 것이 당근마켓이 추구하는 모델이다. 소비자 간의 거래(C2C)이다 보니 그간 발생했던 사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PS를 이용한 동네인증을 통해 직거래가 가능한 사람들을 한정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동네인증이 당근마켓...
BY Drive JOB
쿠팡로지스틱스, 혹서기 배송기사 건강 위해 ‘냉방용품 및 업무경감’ 지원
다양한 냉방용품 지급 및 업계 최초 아이스팩 처리 추가 인력 투입해 업무 덜어 쿠팡이 다양한 물품 지원과 배송인력 업무 부담 경감을 통해 근로자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쿠팡의 물류배송 전문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CLS)는 혹서기 근로자 건강 예방 활동 강화와 함께 배송인력 업무 부담 경감 방안을 공개했다. CLS는 쿠팡친구를 위해 배송 시 가지고 갈 수 있는 생수, 이온 음료, 식염 포도당 등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생수와 이온 음료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는 보냉백 지급하고 쿨토시, 쿨스카프, 텀블러, 헤어밴드, 스포츠 타월, 얼음컵 등 현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물품을 지급하고 있다. 외부 택배기사 퀵플렉서에 대해서도 생수 등을 지급하고 각 대리점에 소속 택배기사들의 여름휴가 계획을 사전에 세워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쿠친과 퀵플렉서 등 배송인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이스팩 처리를 전담하는 추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쿠팡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송인력 맞춤형 혹서기 대책은 물론 배송인력의 업무환경도 개선하여 업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BY Drive JOB
유튜브도 시작한
라이브커머스 미래 유통 핵심 플랫폼 부상에 물동량 증가 견인 예상 온·오프라인 시장 경쟁을 지나 멤버십, 옴니채널 구축 등으로 치열하게 경쟁 중인 유통업계가 잠재적 경쟁자로 여겼던 유튜브의 쇼핑 사업 강화에 유통업계는 물론 물류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튜브가 지난달 30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쇼핑 채널을 열었다. 30여개의 브랜드 채널이 공개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유튜브 쇼핑은 쇼핑 탭을 강화한 형태로 공개됐다. 기존 유튜브 쇼핑의 경우 기업,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채널에서 유튜브 라이브 쇼핑을 진행했다. 개편된 유튜브 쇼핑 탭은 라이브커머스를 한곳에 모아 접근성을 높였다. 소문만 무성했던 유튜브 쇼핑이 공개된 이후 유통업계는 걱정보다 낮은 수준의 서비스에 당장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주요 기업들이 유튜브 쇼핑 채널을 개설해 라이브커머스 외에도 24시간 녹화방송, 제품별 VOD를 비롯해 유튜브 내에서 즉시 구매, 제품 상세 페이지 제공 등을 예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모습만 보면 관련 업계와 소비자들의 걱정과 기대보다는 아쉬운 모습이기 때문에 당장 시장...
BY DriveJOB
CJ대한통운, 그린딜리버리플러스 실시…‘소상공인 물류 역량 강화’
택배비 지원 및 물류역량 강화 교육, 친환경 포장재 지원 CJ대한통운이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친환경 물류 지원사업 ‘그린딜리버리플러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딜리버리플러스’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물류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해 택배비·포장재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택배를 통한 상품 판매가 주 매출원인 영세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심사를 통해 30개 업체가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 유통 구조의 이해 ▲최신 물류 동향 ▲친환경 소비 트렌드 ▲패키징 및 재활용 관련 법적 규제 ▲물류비 절감 컨설팅 등 소상공인들이 평소 알기 어려웠던 친환경 물류의 중요성 및 물류 효율화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택배비와 친환경 포장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이 친환경 물류기술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친환경 포장재는 포장 테이프 사용량을 50% 절감할 수 있는 원터치 박스, 비닐 대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종이로 만든 완충재와 테이프 등이다. 김희준 CJ대한통...
BY DriveJOB
코그넥스코리아, 편의성‧유연성 개선한 ‘비전프로 업데이트 버전’ 공개
글로벌 머신비전 전문기업 코그넥스코리아(대표 문응진)가 코그넥스의 대표 소프트웨어인 비전프로(VisionPro)의 9.10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엣지러닝 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전프로는 난이도 높은 비전 애플리케이션의 결함 검사를 위한 PC 기반 비전 소프트웨어로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물체의 위치 판별, 결함 검사, 계측 및 식별 등 까다로운 비전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ViDi EL Segment △ ViDi EL Classify 등 ‘엣지러닝’ 툴이 적용됐으며 예제 기반 학습을 통해 비 전문가도 손 쉽게 딥러닝 프로그램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 및 유연성 등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ViDi EL Segment 기능은 사용자가 제공한 레이블을 기반으로 이미지의 배경에서 원하는 픽셀을 식별해 낼 수 있다. 또 5~10개의 이미지에서 강조된 전경 픽셀을 기반으로 엣지러닝 기술이 학습을 통해 픽셀을 식별할 수도 있다. 사용자는 ViDi EL Segment을 활용해 ▲이물질 감지 ▲장면에서 부품 추출 ▲결함 영역 강조 ▲이미지 내 특정 영역을 추가 처리해야 하는 기타 작업 등을 처리할 수 있어 업무효율성을 대...
BY DriveJOB
한국서 맥 못추는 ‘중국산 트럭’…비야디 ‘T4K’는
시장 본격 진출 2015년 11대서 2022년 87대 ‘중국산’ 이미지에 투자 유치 실패 등 원인 버스는 2017년 282대서 작년 2,189대로 7배↑ 둥펀소콘 '미니트럭'. 현재 미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 수입·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상용차 중 버스는 ‘전기’를 등에 업고 매년 성장하는데 반해,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진출한 트럭은 거의 맥을 못추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GS글로벌이 중국 최대의 상용차 브랜드인 ‘비야디(BYD)’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를 도입,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존 1톤 트럭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한국형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를 출시하게 되었다는게 GS글로벌 측의 설명이다. 버스는 잘나가는데, 트럭은 왜 이래! 하지만 버스에 비해 유난히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인기를 못얻고 있는 중국산 트럭이기에 비야디의 티포케이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저가 중국산’이란 이미지에다 안전 사양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의구심이 짙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런 문제로 중국산 트럭(주로 경형 및 소형급의 디젤 및 전기트럭)은 국내 시장에 별반 영향을...
BY Drive JOB
목록보기
<<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
>>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커뮤니티
인터뷰
화물운송종사 자격증
물류소식
자주묻는질문
이벤트
광고문의/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