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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2023 물류&모빌리티 포럼’ 열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덮쳤던 코로나 시대가 마침내 끝에 다다랐다. 코로나 기간 물류산업도 여러 번 변화의 파도를 맞이했다. 항만은 코로나로 인해 셧다운됐고 그로 인해 해운물량은 지연, 적체되기 일쑤였다. 반대로 택배 등 라스트마일 분야는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그리고 엔데믹을 맞이한 지금, 물류산업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물류의 핵심이 될 키워드는 무엇인지, 또 물류산업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장이 마련됐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에서는 ‘엔데믹, 글로벌 물류 대변혁기 맞다’라는 주제로 ‘2023 물류&모빌리티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라스트마일, 엑스트라마일, 풀필먼트, 그리고 디지털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축사와 이장규 메트로경제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의 기조강연은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이 ‘글로벌 물류산업 혁신 동향 및 미래 물류 모빌리티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송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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