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패키지 구성으로 높은 관심 얻어
실내·외 디자인 및 무시동 에어컨 추가 장착으로 고객 혜택 높여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지난 6월  출시한 뉴 MAN TG 시리즈 '하계 한정판 패키지'의 초도물량 70%를 2주만에 판매했다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 업체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지난 6월 뉴 MAN TG 시리즈의 ‘하계 한정판 패키지’ 출시 2주 만에 초도물량의 70%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만트럭은 이번 ‘하계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 호조의 주된 요인은 뉴 MAN TG 시리즈의 뛰어난 제품력과 현장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고객 혜택이라고 분석했다.

하계 한정판 패키지는 ▲캡 좌우에 적용되는 ‘MAN Lion Face’ 캡 데칼 ▲라이언 로고 크롬 도어 핸들 커버 ▲투톤 컬러 시트 및 베드 가죽 커버 ▲무시동 루프탑 에어컨 등을 구성됐다.

만트럭은 강력한 뉴 MAN TG 시리즈의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캡 좌우에 적‘MAN Lion Face’ 데칼을 적용했으며, 캡 태부 공기를 천장에서 순환시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여름철에도 쾌적한 운전과 휴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2000와트(W)급 무시동 루프탑 에어컨을 장착했다.

‘하계 한정판 패키지’는 현재 뉴 MAN TG 시리즈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며, 해당 패키지는 한정된 수량으로 권장소비자가격 대비 약 70% 절감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에블린 카셀 만트럭버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하계 한정판 패키지’의 초도물량 70% 판매 쾌거는 고품질의 순정 패키지가 한국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한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만트럭은 운전자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2023년 상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만트럭의 ‘하계 한정판 패키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만트럭버스코리아 공식 콜센터 및 전국 판매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MAN TG 시리즈 좌우에 적용된 ‘MAN Lion Face’ 캡 데칼

출처 : 상용차신문(http://www.cvinf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