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한국특장차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트레일러 제작업체인 한국특장차㈜가 지난 9일 울산시에서 한국특장차 신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특장차는 3만 1,000㎡(9,376평) 규모의 울산 울주군 신공장에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자했으며, 연간 2,500여 대의 트레일러와 윙바디 트럭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한국특장차 신공장 생산라인
한국특장차 울산 신공장의 모습이다
한국특장차 신공장 준공식 기념 테이프 커팅식 모습
이순걸 울주군수가 한국특장차 준공식을 축하하고 있다.
출처 : 상용차신문(http://www.cvinfo.com)